방콕 2박3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2박3일 혼자여행 후기 태국은 주로 불교를 믿으며, 수도는 방콕이다. 방콕의 치안은 밤늦게 돌아다녀도 크게 문제 되지 않을 만큼 매우 안전하다고 한다. (그래도 여행객인만큼 너무 밤늦게 돌아다니지는 않길 바란다.) 방콕 공항. 동남아시아의 흔한 공항처럼 생겼다. [1일차] 첫 방문지는 The Grand Palace.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맡기고 택시를 타고 바로 갔다. 실제로 보면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하고, 매우 화려했으며, 한국어로 된 팸플릿도 있었다. 입장 시, 옷차림이 적합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하다. (여분의 긴 가디건 하나정도 챙기고 다니면, 이럴 때 매우 유용하다.) 방콕의 툭툭과 택시 모습이다. 방콕은 교통체증이 매우 심해서, 관광지나 출퇴근시간에는 차라리 툭툭 타는 게 훨씬 빨랐다. (방콕은 그랩 Grab 어.. 이전 1 다음